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쿠팡 유료 회원인 A 씨는 멤버십 구독과 상품 구매 시 자동결제를 위해 등록해 둔 신용카드 정보를 최근 모두 삭제했다.
그러나 그제(10일) 예상치 못한 문자를 받았다.
지난달 쿠팡에서 사용한 회사 업무용 신용카드로 A 씨의 쿠팡 멤버십 구독료 정기 결제가 시도됐다는 내용이었다.
한 차례 입력 후 삭제한 또 다른 카드 정보도 멤버십 결제에 활용될 뻔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쿠팡 멤버십 이용 약관에 있었다.
쿠팡 유료 회원은 멤버십 구독료 결제 수단을 별도로 등록하지만, 해당 수단으로 결제가 실패할 경우 쿠팡은 회원이 등록한 다른 결제 수단으로도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도록 약관을 두고 있다.
회원이 지정한 결제 수단만 사용하는 네이버·SSG·컬리 등 다른 이커머스 기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규정이다.
쿠팡은 약관에 따른 처리라는 입장이지만, 약관 자체가 소비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또 고객이 이미 삭제한 카드 정보가 어떻게 멤버십 결제 시도로 이어졌는지도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쿠팡은 A 씨에게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