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미국 정부 공개 트럼프 골드 카드 도안 캡쳐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백만 달러를 내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을 공식 개시했다.
사이트 초기화면에는 미국 국기 로고와 함께 ‘미국 정부 공식 웹사이트’임을 강조하며, 신청 버튼을 누르면 개인용과 기업용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 골드 카드는 신청 수속료 1만 5천 달러 후 신원조사 통과와 1백만 달러 납부로 최단 기간에 EB-1 또는 EB-2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기업용 골드는 직원 1인당 200만 달러가 필요하며, 임직원 명의 변경 시 5% 수수료가 추가된다.
플래티넘 카드는 5백만 달러로 대기명단 신청만 가능하며, 미국 외 소득에 대한 세금 면제 혜택도 일부 제공된다.
전문가들은 “행정명령 기반으로 법적 안정성 논란이 있고, 비자 심사 거부 시 환불 불가”라며 신중한 접근을 권고한다.
이번 제도는 기존 EB-5 투자이민을 대체하며, 부유층을 겨냥한 새로운 영주권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