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충주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정희)는 9일 ‘2025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소득증진 연구과제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15개 연구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9개의 연구과제와 4개의 우수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연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
연구과제는 양봉·토종벌·복숭아·딸기·블루베리·한우 등 각 연구회가 3월부터 수행해 온 현장 적용 중심의 결과물로 △친환경 방제기술 △신품종 재배기술 △자동화시스템 활용 등 농가소득 증진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성과가 발표됐다.
또한 회원들의 자체 교육, 선진지 벤치마킹, 영농자재 공동구매 등의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동기부여의 장을 열었다.
아울러 AI 시대에 맞춰 농업인 정보역량 강화를 위한 챗GPT 활용 특강을 진해앟며, 재배기술 탐색·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 교육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가 농업 연구성과 확산과 신기술 보급에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연구회들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