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양강도 혜산시 청년동맹이 연말을 맞아 청년들의 직장 출근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청년동맹은 직장에 출근하지 않고 액벌이 활동을 하는 청년들을 모두 현장으로 불러들이도록 시내 공장 조직들을 압박했다.
액벌이는 직장 출근 대신 이름만 걸고 일정 금액을 납부하며 개인 경제활동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혜산방직공장 일부 작업반은 전체 인원 중 약 1/3가 결근 상태이며, 청년들도 포함돼 출근 압박이 심하다.
청년들은 “월급도 제대로 안 주는데 출근해도 의미가 없다”며 강제 출근 지시에 반발하고 있다.
액벌이 청년들은 지역을 오가며 물동 운반이나 심부름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여성 청년들 사이에서는 출근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 후 시장에서 장사하는 것이 낫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시 청년동맹은 직장 복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청년들을 집단 돌격대로 내보내겠다고 경고했다.
통제 강화는 청년동맹 전투력 약화와 연말 상부 평가를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일부 단위에서는 지시를 서류상 출근으로만 처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강제 출근이 완전히 시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