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폭풍군단(11군단)이 동기훈련을 앞두고 고위급 군관 대상 강연회를 진행했다.
강연회는 지난달 29일 군단 지휘부 정치부 주관으로, 총정치국 강연자료를 배포하며 열렸다.
군 내부에서 러시아 파병 군인 관련 소식이 돌면서 일부 동요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됐다.
강연회에서는 군인들의 사상적·심리적 동요를 차단하기 위한 ‘대책적 과업’을 제시했다.
주 2회 정치사상 강연을 통해 러시아 파병 전사자들의 희생과 영웅적 기개를 강조하도록 지시했다.
포로가 된 군인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충성심과 명예로운 전사의 길을 강조했다.
자폭과 변절의 대비를 통해 명예로운 죽음만이 허용된다는 메시지를 각인시켰다.
군단 지휘부는 강연회에서 포로가 된 순간 군인은 적의 선전에 이용될 뿐이라는 경고를 반복했다.
현재 주 2회 강연회가 진행 중이며, 군인들 사이에서는 공감보다 긴장과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파병 현지 상황과 사망·포로 관련 소문으로 인해 군 내부에는 ‘나의 운명’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