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YTN뉴스영상캡쳐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와 불법 의료행위 의혹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8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박나래가 두 전 매니저에게 24시간 대기를 지시하고 술자리 준비, 심부름 등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한 매니저가 박나래가 던진 와인잔에 맞아 손을 다쳤다는 폭로도 제기됐다.
두 매니저는 과도한 업무량 대비 적은 퇴직금을 문제 삼으며, 시간 외 수당 및 비용 처리 등을 포함해 5000만 원가량을 받지 못했다고 판단해 소송을 검토 중이다. 이진호는 박나래 측이 “매니저들이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했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박나래가 1인 기획사 설립을 제안하며 매달 500만 원 이상 급여와 수익 10% 지급을 구두 약속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SNS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그는 “개그맨으로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다”며 사과했고,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 역시 최근에서야 대면해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에게 불법 의료 시술과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추가 의혹이 나오며 파장은 더 커지고 있다. 박나래는 오랫동안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어온 대표 예능인으로, 방송 중단 결정에 따라 주요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할 전망이다.
박나래는 끝으로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그동안 응원해준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