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협
박정은
등록 2025-12-09 17: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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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은 중국 윈난성 려강(丽江)과 중디엔(中甸)을 잇는 금사강(金沙江)이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사이를 좁게 관통하는 협곡으로, “호랑이도 뛰어넘었다”는 뜻의 이름을 갖고 있다. 길이는 약 20 km, 협곡의 낙차는 213 m에 이르며, 강의 수심과 협곡의 폭이 좁아 물살이 매우 거세고 험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형은 상호도, 중호도, 하호도 등 세 구간으로 나뉘며, 각 구간마다 절벽·격류·급류 등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갖고 있어 ‘세계 10대 도보 코스’ 중 하나로 평가된다. 트레킹 코스는 대개 티나객잔 → 관음폭포 → 중도객잔을 거쳐 이어지는 1박 2일 일정이 일반적이며, 계곡과 설산,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여행객들의 선호가 높다. 다만 해발 고도가 높고 협곡 특성상 기후 변화와 낙차, 급류 등 위험 요소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트레킹을 고려할 때는 체력과 날씨, 계절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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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중국 국제 여객열차 운행 재개, 무역과 협력활동 활발
코로나19 이후 6년 만에 북중 간 국제 여객열차 운행이 재개됐다.열차 이용객의 80% 이상은 중국인 사업가, 무역업자, 화교 등으로 구성됐다.일반 북한 주민은 체제 특성상 여객열차 이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중국 사업가들은 공산품 샘플과 사업계획서를 들고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건설 자재 전문 무역업자들도 알루미늄 창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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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남부 티레 지역에서 흰색 연기 기둥이 피어오른다.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무력화하겠다며 레바논 남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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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원은 50년 넘게 UAE 내에서 이란의 상징적 시설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현재는 이란 혁명수비대 연계 조직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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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북도 무산군에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자재 부족으로 여맹(여성동맹)원들이 현장에 동원돼 모래 운반 작업을 맡고 있다.여맹원들은 수레를 끌고 두만강과 광산 인근에서 모래를 채취해 건설 현장으로 나르고 있다.철근과 시멘트뿐 아니라 기본 자재인 모래까지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