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강원 고성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공공 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상권과 소비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 배달앱 도입을 통해 지역 상점 매출 증대와 군민의 이용 편의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 배달앱 업무 협약(2025년 9월) 체결 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 협약 이전인 7월 주문량은 122건, 매출액은 750만 원이었으나, 협약 이후인 11월에는 주문량 5,241건, 매출액 1억 3천만 원으로 늘어나 주문 건수는 43배, 매출액은 17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고성군 하루 평균 전체 배달 주문 400건 중 ‘먹깨비’ 주문이 200건(점유율 50%)을 차지하며, 도입 후 3개월 만에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아울러 민간 배달앱 대비 수수료 절감 효과도 컸다. 군은 최근 3개월간 약 5천만 원의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었으며, 지역화폐(고성사랑 카드) 연동 결제를 도입한 결과 11월 매출액의 절반인 6천만 원이 지역화폐(고성사랑 카드)로 결제되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 배달앱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군민 소비 편의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정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고성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