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해남군이 농촌빈집은행사업 시행 한 달 만에 첫 매매가 이뤄졌다.
또한 별도 추진 중인‘철거 후 신축형’지원사업에서도 1호 주택이 입주를 완료하는 등 농촌 유휴주택 정비 정책이 초기부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해남군 농촌빈집은행 사업을 통해 화원면 월하마을에 등록된 빈집이 경기도 귀촌 희망자와 매칭돼 ‘농촌빈집은행 1호 거래’가 성사됐다.
빈집 실태조사, 현장 확인, 중개 전문가 연계 등 군의 원스톱 지원이 이뤄지면서 도입 한 달여 만에 실거래까지 이어진 드문 사례라는 평가이다.
농촌빈집은행은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등록·공개하고 매도·매수 희망자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송지면 학가마을에서 추진된‘철거 후 신축형’지원사업 1호 주택도 최근 입주를 마쳤다. 이 제도는 귀촌·귀향인이 본인 소유의 빈집을 매입한 뒤 철거하고 신축할 경우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주자는 해남 출신 귀향인으로, 오래된 빈집을 철거한 뒤 새 주택을 건축해 정착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농촌빈집은행 거래와 철거 후 신축형 사업 모두 첫 사례가 나오면서 단순히 빈집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거래, 신축,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구현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군은 철거 후 신축형 지원을 확대해 정착 예정자가 직접 빈집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경우에도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정착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빈집은행 등록 확대, 정비·리모델링 지원 강화, 마을호텔 등 지역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농촌 유휴공간을 지역 활력 자원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해남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