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김포시김포시는 본격적인 겨울한파와 강설로 도로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관내 도로 굴착공사를 전면 중지한다.
기온이 급강하는 동절기 도로굴착 복구는 토사 결빙에 따른 다짐 불량 등으로 도로 품질의 현격한 저하가 발생하며, 공사인력의 산업안전사고 및 교통류와 보행자의 2차 사고의 많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
신규 도로굴착 공사는 12월 29일 이전 준공 예정인 건에만 허가하며, 현재 진행 중인 공사는 중지 기간 이전에 복구를 완료하거나 중지 기간 이후로 일정을 조정해야 한다.
다만 천재지변이나 돌발적인 사고로 긴급한 굴착공사가 필요한 경우 및 전기, 가스, 상하수도, 통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공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시 도로관리과장은 “동절기 부실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