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MBC뉴스영상캡쳐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의 지귀연 재판장은 3일 열린 12·3 불법 계엄 관련 내란 사건 공판에서, 특검 측에 “증인신문을 19일 종료하고, 16일 또는 23일 공판준비절차를 열어 증거 및 증인 목록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 제출된 방대한 증거목록 — 신문기사 등 포함된 기존 항목은 과감하게 철회해 달라”며, “이대로 고등법원이나 ‘내란전담재판부’로 넘길 수는 없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심 모두를 다루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본격 추진해왔으며, 최근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에서 관련 안건이 처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국회의 재판부 지정이나 처분을 문제 삼는 것은 사법권 독립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피고인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될 우려가 있다”고 반발했다.
지 재판장의 이번 발언은, 방대한 증거와 자료가 향후 항소심이나 전담재판부로 넘어가면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심판의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재판부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