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이시형 박사는 “운동이나 식습관, 수면도 중요하지만, 정신이 가장 강력한 면역력”이라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아무와도 연결되지 않는 삶은 나이와 상관없이 이미 늙은 삶”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분·수면·식욕 등 신체 리듬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을 ‘몸과 마음의 조율자’로 꼽았고, 세로토닌이 잘 작동하면 스트레스와 뇌 피로를 줄이고 정신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로토닌 활성화를 위해 그는 다음 네 가지 생활 습관을 추천한다.
첫째. 아침 햇살 아래에서 20~30분 산책하며 햇빛을 쐬기.
둘째. 빠르거나 격렬한 운동보다, 걷기·팔 흔들기·리듬 있는 호흡처럼 반복 동작으로 몸을 움직이기.
셋째. 가족·친구 등 사람들과의 따뜻한 대화와 교감 유지 — 웃음, 공감, 포옹이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다.
넷째. 트립토판이 풍부한 단백질 식품(두부, 달걀, 견과류 등)과 발효식품, 식이섬유를 골고루 섭취해 장 건강을 지키기. 장내 미생물이 세로토닌 분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이 박사는 디지털 과부하, 수면 부족, 스트레스, 인간관계 단절 등이 현대인의 뇌를 피로하게 만든다며 “몸은 잠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뇌 피로는 ‘멈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10분이라도 고요한 시간을 확보하고 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뇌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시형 박사의 관점에서 보면, ‘행복’이나 ‘건강’은 단순히 생활습관뿐 아니라 마음과 뇌의 리듬을 잘 다루는 것에서 비롯된다. 특히 나이 드는 과정을 맞이할수록, 세로토닌을 위한 생활 습관이야말로 진짜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