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 사진=장흥군청장흥군 출신의 민족음악의 거장 최옥삼 명인의 삶을 조명하는 음악창작극 ‘최옥삼’이 오는 13일(토) 오후 2시, 장흥 빠삐용zip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최옥삼 명인의 업적을 기리고, 장흥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도로도 평가된다.
최옥삼(1905-1956) 명인은 장흥읍 건산리 태생으로, 남도 음악을 근간으로 하여 남과 북을 오가며 민족음악을 완성한 위대한 예인이다.
안타깝게도 그의 고향 장흥에는 생가터에 오직 표지석만이 남아 그의 업적에 비해 제대로 된 기념 공간이나 콘텐츠가 부족한 실정으로 알려졌다.
문화공감 에움과 창작공간 해우는 최옥삼 명인의 고향 장흥에서 그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음악 창작극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을 대표하는 역사적·문화적 자산인 빠삐용zip에서 최옥삼 명인 업적을 재조명하는 공연이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군민들이 문화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2025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에 공모하여 당선된 사업으로 문화공간 에움이 주최·주관하며 전라남도와 전라남도문화재단이 후원한다.
티켓 예매 등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공감 에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