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연천군청한국농협김치 연천지사는 지난 2일 농가의 판로 확보와 수익 보전을 위한 조치로 연천군 전 지역 고추 농가를 대상으로 건고추 수매를 실시했다.
수매는 농가의 편의를 고려해 전곡농협 본점 경제사업소와 백학지점 2개소에서 실시됐으며, 품목은 꼭지를 제거한 16kg(상투묶기) 중량의 건고추로 상, 중의 품위만 매입했다.
수매 결과 총 222농가의 19,281kg의 건고추가 매입됐으며, 이 중 상급 17,845kg, 중급 1,436kg이 수매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별 수매 실적은 ▲연천농협 관할 15농가, 1,544kg ▲전곡농협 관할 132농가, 10,003kg ▲임진농협 관할 75농가, 7,734kg로 연천군 전 지역에서 폭넓은 참여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건고추 수매는 농가들이 판매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농협김치 연천지사와 함께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천지사와 지속적으로 협조·논의하여 농산물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