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FANUC(화낙)이 산업계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안전관리자를 공식 배출했습니다. 주인공은 조동규 FANUC 안전팀장(안전공학 석사)으로,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은 제조업을 넘어 물류, 건설, 서비스 등 인간의 활동 공간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고 공존하는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조 팀장은 휴머노이드 안전관리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휴머노이드 안전은 단순한 규정 관리가 아니라, 로봇 개발부터 배치까지 모든 과정에서 ‘사람과 로봇이 공존 가능한 환경’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빠를수록 안전은 더 앞에서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조동규 팀장은 현재 로봇-인간 협업 시스템의 안전 구조 설계, 휴머노이드 동작 위험성 평가, AI 기반 안전 모듈 검증 프로젝트 등 다수의 핵심 과제를 이끌며 산업계에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하는 중입니다.
로봇업계 전문가들은 조 팀장의 활동이 미래 산업의 핵심축을 담당하는 선도적 역할이라 평가하며, 한국이 휴머노이드 안전 분야에서 글로벌 표준을 주도할 잠재력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동규 팀장은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로봇 기술의 완성 그 자체”라고 강조하며, “국내 1호 안전관리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