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동선사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 선정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표 브랜드 축제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20개 축제가 예비축제로 지정됐으며, 서울에서는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유일하다.‘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 문화와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주최로 지난 12월 2일(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탄소중립 활동에 힘쓰고 있는 기관·단체·학교·기업·개인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탄소중립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는 ‘탄소는 다운(DOWN), 생태는 업(UP)!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울산 중구’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지난 2월 울산시민 30명으로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을 조직하고 두꺼비 서식지 현황 조사 및 새끼 두꺼비 구조 활동 등을 펼치며 수만 마리의 새끼 두꺼비가 산란지에서 서식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썼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학교·공공기관·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으로 ‘탄소중립 구민실천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교육·체험·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 밖에도 달집태우기 3년 연속 금지, 청사 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펼치며 기후 행동 실천에 앞장섰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탄소중립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