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용인시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12월 6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40분까지 용인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예비 중학생인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넘어 고교학점제와 대입까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점의 길을 열다’ 학부모 대상 연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45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하여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마감됐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자유학기제와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유학기제가 단순한 시험 없는 학기가 아니라,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이해할 수 있을 전망이다.
2부에서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전형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준비되어, 중학교 자유학기제 경험에서 고등학교 과목 선택 및 진로 설계, 그리고 대입 준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설명회에 참여 의사를 밝힌 동막초 6학년 학부모 김윤흑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막연하게 불안했던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입까지의 과정이 한눈에 그려지는 설명회여서 가족단위로 참여를 신청했다”며, “아이와 함께 진로에 대해 차분히 대화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대입은 따로 떨어진 제도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한 걸음씩 이어 주는 하나의 긴 여정”이라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