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옛 유물을 보존하는 데 담긴 보존과학자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내일(3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개관 20주년 특별전 ‘RE:BORN, 시간을 잇는 보존과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숨겨진 공간인 ‘보존과학실’에서 이뤄진 20년 간의 보존과학 역사와, 보존과학을 통해 유물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모두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대한제국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옥렴’을 비롯한 주요 유물의 보존처리 사례가 소개된다. 유물 보존 과정에서 원형을 복원할지, 아니면 현 모습을 유지할지, 복원에는 전통 재료와 합성수지 중 어떤 것을 사용할지 등 보존과학자들의 고민을 엿볼 수 있다.
2부에서는 X선 등 과학적 분석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제작기법과 시기, 성분을 규명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3부에서는 6.25 당시 불에 타 소실된 태조 어진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과정 등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