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민간 업체에 금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도민과 지역 기업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례는 2025년 10월 13일 도 소속 A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민간업체 B씨에게 특정 업체 자재 발주를 요청한 경우와, 2025년 11월 28일 도 소속 간부급 C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민간업체 D씨에게 물품 구매비용 대납을 요구한 경우다.
도는 이번 사건이 외부인이 공직자 정보를 도용한 보이스피싱 유형 사기라고 판단하고, 관련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윤우영 강원도 행정국장은 “도 공무원이 개인 전화로 금품이나 물품 대납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전화를 끊고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칭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강원도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