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제3자를 내세워 은행 송금을 한 브로커들이 보위부에 체포됐다.
11월 한 달간 혜산시에서만 2명의 송금 브로커가 은행 거래 내역을 통해 추적됐다.
지난달 14일 혜산시 한 브로커는 내륙 탈북민 가족에게 송금한 혐의로 구금됐다.
16일에도 제3자를 이용한 은행 송금 브로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보위부는 은행 거래 내역과 인적 정보를 토대로 송금 목적과 자금 출처를 철저히 조사한다.
주민들 사이에서 은행 이용 기피 현상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주민들은 은행 이용이 결국 보위부 감시와 국가 자금 통제 수단이라고 인식한다.
제한적 한도와 출처 확인 면제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불신은 해소되지 않았다.
이러한 불신은 비공식 개인 간 거래 확산이라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소식통은 단속이 계속될수록 주민 불신과 비공식 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