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인터뷰에 앞서, 초겨울의 텅 빈 훈련장에서 배팅 소리가 울린다.
여드름기 남은 앳된 얼굴은 공을 놓고 배트를 쥐는 동작 하나에도 집중한다.
올 시즌 타율 3할 2푼. 팀 내 최고 성적이다.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홈런을 만들어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과정은 인내의 시간이었다.
대표팀에서는 박해민을 따라다니며 움직임을 익혔고, 화제가 된 도루 페이크 모션의 뒷이야기도 들려줬다.
전반기 삼성전 연타석 홈런, 한국시리즈 홈런 등 최고의 순간이 있었던 반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장면도 있다고 회상한다.
손아섭에게도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했다는 그는, 만족을 모르는 돌멩이처럼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