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높이 555미터의 롯데월드타워는 22층에 ‘피난안전구역’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화재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구역이다.
22층 피난안전구역으로 연결되는 계단에 도착하면 최대 2시간 동안 머물 수 있으며, 이후 계단이나 승강기를 통해 추가 대피가 가능하다.
피난안전구역은 방화문 등을 설치해 화염과 연기의 유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방열복과 산소마스크 등이 비치돼 있다.
이 건물에는 20여 개 층마다 한 곳씩 총 5개의 피난안전구역이 설치돼 있고, 최대 6천여 명이 대피할 수 있다.
이는 2012년 이후 30층 이상 고층 건물에 피난안전구역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결과다. 또한 2019년부터는 3층 이상 건물에 불에 타지 않는 외장재 사용이 의무화됐다.
문제는 이러한 기준이 마련되기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 전국의 30층 이상 고층 건물은 약 6천5백여 곳이며, 2017년 합동점검 결과 2012년 규정 강화 이전에 건설된 건물은 약 2천 곳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홍콩 고층 건물 화재를 계기로 국내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에 대한 시설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