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강원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2026년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국책사업 대상지로 ‘아야진 해역’이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국비 25억 원, 지방비 25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대표 어종인 대문어의 인공 어장(산란장·서식장 등)을 조성하고 문어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서식 환경 개선과 사업 효과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해 수산자원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매년 10억 원씩 5년간 투입된다.
아야진 해역은 11월 24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2026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신규 대상지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 발표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산란·서식장 조성 대상 해역에 대한 적지 조사 결과뿐 아니라 국가 자원관리 정책과의 연계성, 연차별 조성 계획, 조성 효과 전망, 사후관리 계획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고성군 관계자는 “대문어 산란·서식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수산자원 확충을 통해 어업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