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두산의 차기 주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타자 케이브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실상 재계약 실패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케이브는 "KBO에서 다시 뛸 기회를 원했지만, 불행하게도 팀은 내가 다른 팀과 계약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며 섭섭함을 덧붙였다.
현재 규정에 따라 외국인 선수는 전 소속 구단이 재계약을 제안한 경우 5년 동안 타 구단에 입단할 수 없는데, 재계약은 하지 않으면서 보류권을 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한 걸로 풀이된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 보류권 규정이 선수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한 구단의 스카우터는 KBS와의 통화에서 "악법에 가까운 노예 계약 규정"이라며 "실력 좋은 선수를 볼 팬들의 권리를 빼앗는 것"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공들여 데려와 리그에 적응시킨 원 소속 구단의 투자 비용을 고려할 때 이런 안전장치가 꼭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5년을 묶는 건 사실상 KBO 복귀를 차단할 수 있어서 너무 길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러 차례 제기된 외국인 선수 보류권 논란 취지는 살리되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보완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