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가평군이 음악역1939 거리 일대에서 추진한 간판(경관) 개선사업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정비는 이 일대 건물 20개동, 31개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진행했으며, 총 2억 3천여만원의 옥외광고발전기금이 투입됐다.
그동안 음악역1939 거리는 광고물 난립과 노후 건물로 인해 도시 미관이 저해되고, 거리 분위기 또한 침체돼 있었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0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1차 간판 정비를 추진했다. 그러나 사업비 부족으로 일부 구간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다.
가평군은 오리나무길 4-2번지부터 굴다리길 3-1번지까지 이어지는 미완료 구간에 대해 올해 옥외광고발전기금을 활용해 2차 간판 개선사업을 실시해 거리 전체의 경관을 완성했다. 특히 획일적인 디자인을 배제하고 가독성 높은 맞춤형 간판 디자인과 다양한 외부 마감재를 적용해 업소별 개성을 살렸다. 이에 따라 음악역1939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색상 구성으로 거리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