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지난 5월 2.75%에서 2.5%로 내린 걸 끝으로, 오늘까지 네 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물가 상승률이 다소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꾸준히 오른 점이, 수입 물가를 자극하고 있다고 본 것이다.
소비와 수출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금리를 급히 내릴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근거로 삼았다.
3개월 뒤 금리 향방에 대해서는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이 반반으로 갈렸다.
3명은 금리 인하, 3명은 금리 동결이 필요하다고 봤다.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없었다.
금리 인하 기조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만, 경제 상황에 따라 금리를 안 내릴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이 총재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이유로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주식 투자 확대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