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이 책은 ‘민주주의(demokratia)’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한 ‘최초의 민주주의’, 즉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에 관한 고찰을 시도한다. 아테네 시민들은 민주주의가 불안정하고 위험한 정부 형태임을 인식하면서도 자유와 평등을 위해 가장 숭고한 실험에 나섰다. 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유와 평등, 법치, 공공선, 그리고 주권재민의 원리를 피와 땀으로 일구어 냈다. 따라서 이 책의 목표는 단순히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의 역사를 정리하거나 제도적 구조를 살펴보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2,500년 전 아테네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위기 속에서 마주했던 실패와 성공, 희망과 좌절, 지도자와 대중의 긴장과 같은 철학적, 정치적 딜레마들을 고찰하는 데 있다. 그리하여 최초의 민주주의에 관한 역사, 철학, 문화, 인물의 고찰을 통해 민주주의가 한 번에 완성되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싸워 지켜 내야 하는 실험이자 이상이라는 점을 되새기고자 한다. 고대 아테네의 실험과 그 이상이 오늘날 민주주의 위기 속에서 다시금 성찰의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