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돼지 4백 마리를 키우는 충남 당진의 한 축사다.
일주일 사이 돼지 6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같은 우리에서 키우던 돼지 14마리도 감염된 상태.
모두 지난 4일, 경남 합천의 종돈장에서 들여온 어미 돼지들로 확인됐다.
치료제도, 백신도 없고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뒤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확산해 왔는데 충남에서 발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농장의 돼지는 모두 매몰처분됐다.
충남은 돼지 240만 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긴급방역 조치에도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발병 농장과 직간접적 역학관계가 있는 곳이 전국에 7백 곳이 넘어 확산 가능성이 적지 않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내일(27일) 오전 9시까지 전국 돼지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