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돼지 4백 마리를 키우는 충남 당진의 한 축사다.
일주일 사이 돼지 6마리가 잇따라 폐사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같은 우리에서 키우던 돼지 14마리도 감염된 상태.
모두 지난 4일, 경남 합천의 종돈장에서 들여온 어미 돼지들로 확인됐다.
치료제도, 백신도 없고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2019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뒤 강원과 경북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확산해 왔는데 충남에서 발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농장의 돼지는 모두 매몰처분됐다.
충남은 돼지 240만 마리를 사육하는 국내 최대 양돈단지인 만큼, 긴급방역 조치에도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발병 농장과 직간접적 역학관계가 있는 곳이 전국에 7백 곳이 넘어 확산 가능성이 적지 않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내일(27일) 오전 9시까지 전국 돼지농장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