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가 수도 모스크바 인근 열병합 발전소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대형 화재가 발생하며 일대 주민 수천 명의 난방 공급이 끊겼다.
이 발전소는 크렘린궁에서 불과 120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본토 발전소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최대 규모 공격 중 하나였다고 보도했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 드론 70여 대를 격추하고, 전선에서 마을 세 곳을 추가 점령했다고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에선 예정대로 미국과 우크라이나, 유럽 대표단이 미국이 마련한 종전안 초안을 놓고 세부 논의를 진행 중이다.
돈바스 전체 양보, 우크라이나군 절반 축소 등이 담긴 종전안이 우크라이나에 일방적으로 불리하다는 평가 속에 미국과 우크라이나 양측은 현재까지 진전을 이루고 있다며 결과를 낙관했다.
종전안에 우려를 표한 유럽도 미국 측에 자체 수정안을 건넸다.
유럽은 우크라이나 평시 군대 규모를 미국이 제시한 상한선보다 20만 명 늘리고, 돈바스 전체를 넘기는 대신 현재 전선에서 협상할 것 등을 제안해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27일을 합의 시한으로 못 박은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종전안이 최종안은 아니라며 수정할 여지가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종전안에 반발한 젤렌스키 대통령을 향해 "미국의 노력에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