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우리나라 해군의 첫 훈련 전용 함정인 한산도함.
태국 해군 군악대의 환영 연주 속에, 4,500톤급 위용을 뽐내며 방콕항으로 들어온다.
태극기를 흔들며 한산도함을 맞이한 교민들, 승조원과 해사생도 등 350여 명이 생활하는 한산도함에 직접 올랐다.
특히 어린이들은 처음 보는 군함이 그저 신기하기만 한다.
좁은 통로와 가파른 계단을 지나, 한산도함의 중추, 지휘통제실인 함교도 찾았다.
교민들에겐 우리 해군의 기술력과 든든한 모습에 잊지 못할 하루였다.
1954년 시작된 해군사관학교 4학년들의 해외 순항 훈련, 올해는 태국을 포함해 모두 9개 나라를 돌고 있다.
한산도함은 이후 베트남과 필리핀 기항을 끝으로, 105일간의 순항 훈련을 마친 뒤 다음 달 중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