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 솔뫼초, 2025 IB PYP 전시회 개최… SDGs 기반 탐구로 미래 역량을 표현하다
  • 장은숙
  • 등록 2025-11-21 12:59:21

기사수정
  • ◦ 6학년 20개 탐구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의 개념기반 탐구 결과 발표


▲ 사진=의정부시청

솔뫼초등학교(교장 이수연)는 11월 18, 2025학년도 6학년 IB PYP 전시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1년 동안 진행한 탐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전시회는 IB 학교로서 학생 주도 탐구와 국제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중요한 행사로, 6학년 학생들이 팀별로 구성한 20개의 탐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PYP 전시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탐구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깨끗한 물과 위생’, ‘기후 변화 대응’, ‘육상·해양 생태계 보호’, ‘불평등 완화’, ‘건강과 웰빙’, ‘성평등’, ‘빈곤 문제 등 전 세계가 직면한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였다. 각 팀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양한 자료 탐색과 실험,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탐구 결과물을 완성해 발표했다.

 

전시회는 여는 무대본식닫는 무대로 구성되었다. 여는 무대에서는 교장 선생님의 축사와 6학년 교사의 전시회 운영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학생 진행자가 각 탐구팀의 주제를 소개하며 본식의 문을 열었다. 본식에서는 학년별로 순차 관람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팀별 발표, 시각 자료 전시, 영상 소개 등을 통해 자신들의 탐구 과정을 설명하였다. 특히 5학년 학생들은 내년도 전시회의 운영자가 되기 위해 직접 관람하고 체험함으로써 IB 학습의 연속성을 경험하였다. 닫는 무대에서는 6학년 학생들의 탐구 여정을 담은 코멘터리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IB PYP 전시회는 학생들이 국제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력, 팀 탐구를 통한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자료 탐색과 분석을 통한 비판적 사고력을 발휘하는 자리였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탐구 여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의 성장을 지지하고 IB 학습자상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솔뫼초등학교는 올해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기르는 경험을 제공했으며앞으로도 배움 중심의 탐구 활동을 강화하여 학생 주도성자기관리 능력협력 능력 등을 신장시키는 IB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