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한국관광공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과 그 직후 전 세계에서 경주에 대한 검색량이 급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글로벌 소셜 데이터 2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소셜 언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경주 관련 소셜 언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미국(22%)이며, 태국(10%)·인도네시아(9%)·일본(8%)·인도(7%)가 뒤를 이었다.
전체 소셜 언급 가운데 긍정적인 여론은 76%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RM의 기조연설과 지드래곤의 환영 만찬 공연 등 K팝 스타들의 활약에 대한 긍정 언급이 많았다.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늘었습니다. K-뷰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구글 트렌드 검색량이 4배 이상 늘었는데, 올리브영과 아모레퍼시픽 등 뷰티 브랜드와 퍼스널컬러 진단, AI 피부 진단 등 K-뷰티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이 모였다.
K-푸드 분야에서는 RM이 기조연설에서 K팝의 다양성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언급량이 급증했고,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치맥 회동’ 장면이 확산하며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밖에 황남빵, ‘라면 푸드트럭’을 비롯해 김밥, 떡볶이 등 대중적인 분식류도 상위권에 올랐다.
공사는 일본과 미국 등 방한객이 많은 주요 22개 나라 소셜 및 온라인 채널, 검색 엔진 등에서 ‘경주’와 관련해 언급된 데이터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분석 기간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번 달 5일까지로 APEC 정상회의 개최 기간과 그 이후 4일을 포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