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에 맞춰 이달 말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점검반을 구성하고, 청소년 출입 우려가 높은 소주방․호프집․유흥, 단란주점 등 야간 주점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반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및 고용 ▲청소년 대상 주류 제공 등 불법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업주 스스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서귀포시는 수능 당일(13일) 지역 내 46개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주류 제공 금지 등 청소년 관련법 준수 여부를 살펴보며 사전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수능 이후 들뜨기 쉬운 시기에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조치를 강화하겠다”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