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포천시농업재단,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참여부스 모집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던 지난해 8월 20일, 태풍이 밀어 올린 열기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었다.
당시 전력거래소가 집계한 시장 수요는 1시간 평균 최대 97.1기가와트.
원전 5기의 발전량만큼 차이가 난 것아다.
전력 당국은 이른바 '숨어있는 태양광'의 영향이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가정이나 농가 등에서 자체 설치한 태양광 발전 시설은 전력거래소가 집계하는 시장 수요에서 빠져있다.
평소에는 자급자족하다가 날씨가 나빠 태양광 발전이 어려울 때 기존 전력망의 전력을 끌어 쓰는 경우가 많다.
수요 예측이 심하게 어긋나면 블랙아웃 등의 사태를 불러올 수도 있다.
문제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할 때 전력 판매용이 아니면 별도의 인허가를 거치지 않다 보니 숨어있는 태양광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전력 당국은 숨어있는 태양광의 설비 용량이 꾸준히 증가해 최근엔 전체 태양광 설비 용량의 1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 속에 태양광 발전은 더 늘어나고 있어, 정밀한 현황 조사가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