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 모집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순직 해병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조사를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윤 전 대통령이 옥중 조사를 받는 건 처음, 영상 녹화 장비가 있는 '공무상 접견실'에서 수용 번호가 적힌 수의를 입은 채 응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켰다는 의혹'을 조사했다.
지난해 초,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혐의로 공수처 수사 대상이었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출국금지 상태였다.
그런데 지난해 3월 돌연 호주 대사에 임명돼 출국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을 '도피' 시키기 위해 외교부와 법무부 등을 동원한 게 아닌지 캐물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진술거부권을 쓰지 않고 혐의를 부인한 걸로 전해진다.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법원은 구속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조 전 원장은 계엄 선포 사실을 미리 알고도 국회에 즉시 보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지난 12일 구속됐다.
조 전 원장 측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가 충분히 압수됐고, 관련자를 회유할 가능성도 없다며 석방을 요구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