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식당을 운영 중인 남편도 상황에 맞게 편하게 육아휴직을 사용한다.
5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스웨덴의 또 다른 부부.
매일 같이 육아휴직 일정을 상의하고, 육아휴직 앱을 이용해 하루나 시간 단위로 일정을 조정.
스웨덴에서 육아휴직은 고용 형태와 상관없는 모든 부모의 권리다.
한국의 현실은 어떨까?
7개월 된 아이를 키우며 홀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송채현 씨.
육아 휴직은 꿈도 못 꿔봤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선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고용보험에 가입한 임금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계됐기 때문.
7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자영업자와 특수고용직에겐 '그림의 떡'이다.
일과 돌봄의 균형, 즉 시간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한,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건 누군가에겐 너무나 버거울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