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담양군청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둔 총 5,4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331억원, 특별회계 9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8억원(2.9%), 12억원(14.6%) 증가했다.
본예산안의 세입예산은 △지방세 392억원, △세외수입 272억원, △지방교부세 2,272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보조금 2,272억원, △보전수입 107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1,363억원(25.13%), △농업 1,009억원(18.61%), △환경 723억원(13.33%), △문화 및 관광 390억원(7.19%) 등의 순으로 편성했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이행에 중점을 뒀다.
2026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는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지원, △5·18 유공자 민주명예수당 지원, △노인 이·미용비 지원, △담양~첨단간 시외직행형 노선 운행, △메타랜드 입장료 상품권 환급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6년 준공 예정인 △창평전통시장 재건축사업(47억원), △세대어울림센터 건립(36억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22억원),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21억원), △신계정수장 이전증설 등 상․하수도 사업(16억원)과 2027년 준공 예정인 △금성면사무소 신축공사(48억원) 등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
또한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2024년도 지방채 발행 사업(도시가스 공급, 지방상수도 현대화, 신계정수장 이전 증설 및 정수처리시설 설치, 생활자원회수센터 확충)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총 76억원 규모의 지방채 중 39억원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원금 상환을 시작하는 등 재정건전성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군은 6,244억원 규모(일반회계 6,150억원, 특별회계 94억원)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제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해결 등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선정된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재원 배분도 해당 사업들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신규 사업은 최소화하고, 한정된 재원 안에서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담양군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1월 26일, 2026년 본예산안은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의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