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의정부시청호암유치원(원장 이규순)은 2025년 11월 13일(목)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본원 2층 큰마루방에서 ‘2025년 유아 정서‧심리‧사회지원 학부모 원예치료 연수’를 운영하였다. 이번 연수는 원장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이 원예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정서를 돌보고 자녀의 감정 이해를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원예치료 연수는 “다양한 꽃처럼 아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향기와 빛깔을 지니고 있다”는 소주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들은 서로 다른 색과 형태를 지닌 꽃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자녀의 기질을 꽃다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원예치료 강사의 안내 속에서 꽃을 만지고 향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경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꽃을 고르고 어레인지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다른 학부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아이마다 지닌 고유한 향기와 빛깔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이규순 원장은 “원예 활동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감정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스스로의 정서를 돌보고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호암유치원은 유아의 정서·심리적 성장을 돕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호암유치원은 앞으로도 원예치료, 생태체험, 공동체 프로그램 등 정서·사회 발달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아와 학부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