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한 요양병원.
지난해 하반기에 1억 원 어치를 공급했다.
같은 기간, CJ가 이 곳에 1,200만 원을 지급했다는 기록이 확인.
명목은 '식대성 경비'다.
CJ 식자재를 선택해준 대가로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설명인데, 자신도 직접 전달한 적이 많다고 KBS에 밝혔다.
모 시청, 모 종교재단의 자활시설, 시립 요양원, 구립 복지관 등등… 총 서른 곳에 7억 원 어치.
한 곳 당 평균 2천3백여 만 원 꼴로 상품권을 줬단 의미로 해석.
상품을 판 쪽이 산 쪽에 일정액을 판매촉진비나 장려금로 줄 수는 있다.
문제는 지급 비율이나 방식.
CJ 내부 문건은 순매출의 최소 5%에서 최대 25%까지 준다고 밝히고 있다.
CJ 스스로도 거래처 대표 등에게 상품권을 주면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영업사원 등에게 경고했을 정도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권을 포함한 판촉성 경비는 고객사와 협의해 적법하게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대기업 계열 식자재 업체도 다 하는 업계 관행이지만, 앞으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