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하반기 재정집행·‘26년 국비확보 우수부서 시상
제주시는 1월 14일(수)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과 2026년 중앙지원사업 국비 확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재정집행 우수부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집행 실적을 바탕으로 본청 47개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예산 규모별로 본청 4개 그룹·읍면동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 후 최종 21개 부서를 선정...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사의 표명 이튿날 자택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기자들이 왜 항소 포기를 했는지 거듭 물었지만, 말을 아꼈다.
지난밤엔 기자들을 만나 "지금 정권과 방향이 달랐고, 전 정권에서 기소해 놓은 게 현 정권에서 문제가 된다"면서 "저쪽에선 지우려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에 수시로 부대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노 대행은 검찰을 지키기 위해 항소를 포기했고, 사퇴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장동 사건 항소를 두고 '정무적 판단'을 했다고 자인한 셈, 검찰 내부에선 정권과 충돌하더라도, 수사팀 의견과 법리 판단에 따라 항소를 결정한 뒤 거취를 정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왜 내부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는지 등 항소 포기 경위를 내부 구성원에게 설명하지도 않은 채 검찰 수장이 사퇴해 버렸다는 비판도 나왔다.
노 대행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갖고, 퇴임사를 통해 자세한 입장을 담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단체가 노 대행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을 직권남용으로 고발한 사건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배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