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
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
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시리아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며, 내전 이후 일부다처 혼인 비율이 증가해 전체 성혼의 약 30%를 차지한다.
알샤라 대통령의 구체적인 가족 상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방문은 시리아 대통령의 백악관 공식 방문 사상 최초로, 1946년 건국 이후 처음이다.
알샤라 대통령은 과거 알카에다 관련 활동으로 수감됐으며, 입국 직전 테러리스트 제재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의 방문은 역사적이지만 안전 이유로 백악관 정문이 아닌 옆문으로 입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매우 강력한 지도자”라며 알샤라 대통령을 평가했고, 그는 시리아 재건을 위해 서방, 아랍, 러시아 등과 적극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