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픽사베이11일 저녁,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삼거리 일대 전깃줄 위에 수백 마리의 떼까마귀가 몰려들었다.
인도와 횡단보도는 배설물로 뒤덮였고, 주민들은 불쾌감과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떼까마귀는 매년 10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한반도로 이동해 월동하는 겨울철새다.
낮에는 농경지에서 먹이를 찾고, 밤에는 도심 전깃줄이나 건물 주변에서 휴식한다.
수원은 2016년 처음 떼까마귀가 출현한 이후 매년 약 3천 마리가 찾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오산, 평택, 화성 등 경기 남부 전역으로 서식지가 확대되는 추세다.
지자체들은 ‘퇴치반’을 운영해 레이저로 외곽 유도하지만, 까마귀들이 다시 도심으로 돌아오는 등 효과는 제한적이다.
정부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레이저 사용 자제를 권고하면서 대응이 더욱 어려워졌다.
수원시는 배설물 청소와 소음 유도 등 임시 조치만 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맹금류 서식지 조성 등 생태학적 유인책을 통해 장기적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