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의정부시청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1월 4일(화) 본교에서 경기도교육청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수업의 결과물인 'HYDRO SOLAR FARM' 창업 아이템 제작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융합 교육과정인 화학시스템공업과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화학 전지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기획·설계·제작하는 전 과정을 공유하고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의정부공고 화학시스템공업과에서 개발한‘HYDRO SOLAR FARM'은 기존 배터리가 가진 환경오염 및 폐기 문제를 극복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SOLAR)으로 생산한 전기를 이용해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만들고, 이 수소로 연료 전지(HYDRO)를 구동시켜 식물 성장에 필요한 빛(LED)을 공급하는 에너지 순환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 초기에는 레몬, 감자, 볼타 전지 등 다양한 화학 전지를 직접 제작하여 전지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했다. 학생들은 실험을 통해 볼타 전지의 낮은 안정성(전류 감소) 등의 한계를 파악하고, 최종적으로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연료 전지를 중심으로 창업 아이템을 설계하는 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원진 학생들은 "작은 레몬 전지 실험에서 시작해 태양광, 수소 연료 전지를 통합한 복잡한 시스템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달았다"면서, "직접 친환경 전지를 제작하여 환경 문제 해결에 작은 행동 하나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한 김은영 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재생 가능한 재료를 활용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며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향상시킨 모범적인 캡스톤디자인 사례"라며 , "2026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된 후에도, 모빌리티 에너지과는 '차세대 전지와 스몰 발전소 제작'을 대표 프로젝트로 하여 미래 에너지 전문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2026학년도부터 교명이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변경될 예정이며, ▲모빌리티 모터스과는‘쏠라리스’를 대표 프로젝트로, ▲모빌리티 에너지과는 ‘차세대 전지와 스몰 발전소’제작,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는 ‘이동식 스마트홈’ 제작,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는 ‘자동화 시스템과 드론’ 제작 등 각 학과의 전공성을 살린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교육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