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화 속 '아이언맨'을 연상케 하는 사람들, 과학의 힘으로 한계를 넘어선 일명 '트랜스휴먼'.
신체를 대체한 로봇이 인간 능력을 어디까지 끌어올렸는지,
과학기술은 질병과 장애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다가올 미래, 인간과 과학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