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양과목인 '통계학 실험', 지난달 이 수업 중간고사에서 학생 두 명이 AI를 활용해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수업은 30여 명이 수강하는 강의로, 시험은 컴퓨터를 이용해 대면 방식으로 치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측은 다만, 집단적 부정행위가 아닌 개인적 일탈로 판단하고 있다며, 해당 반은 재시험을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연세대에서도 비슷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AI 활용을 두고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규제만이 답은 아니라는 의견도 많다.
해외 대학에선 이미 AI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상태다.
서울대는 AI를 활용한 부정행위에 대한 규정은 없다며 이제 의제화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