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노사 합의로 63세에 정년 퇴직한 뒤 회사와 2년째 재고용 계약을 맺은 김호성 씨.
업무량은 전과 동일하지만 급여는 더 낮아졌다.
정년을 훌쩍 넘겼어도 일을 그만둔단 생각은 못했다.
정부와 여당이 65세로의 단계적 정년 연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동계는 연일 연내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
공무원 노조도 나섰다.
국민연금 수급 연령이 65세로 높아지는 2033년 이전에 정년연장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
반면, 경총은 임금과 근로 조건 조정이 가능한 '퇴직 후 재고용' 추진을 제안했다.
정년 연장이 법제화되면 기업 부담 증가와 청년 채용 위축이 불가피하단 것이다.
2016년 정년 60세 의무화 이후, 고령 근로자가 1명 늘어날때 청년 근로자가 최대 1.5명 줄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세웠다.
여당을 중심으로 올해 내 정년 연장 입법을 목표로 이달부터 공식 논의가 시작됐지만, 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이 워낙 커 '속도전'이 가능할 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