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일부 고체 연료 제품에서 독성물질인 '메탄올'이 다량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체 연료 제품들을 분석한 결과, 8개 중 5개가 메탄올 함량 10%를 넘는 유해화학물질로 확인됐다.
전체 성분의 60% 가까이가 메탄올인 제품도 있었다.
제조 비용을 아끼기 위해 에탄올보다 저렴한 메탄올을 섞은 걸로 추정되는데, 성분 표시마저 누락했다.
메탄올에 노출되면 심할 경우 시신경 손상에 실명까지 올 수 있다.
고체형 메탄올 역시 환기가 되지 않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건 반드시 피해야 한다.
소비자원은 문제가 된 제품들이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고, 대다수 업체에서 메탄올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품질 개선 계획을 제출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