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은평구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외로움과 고립 위험에 취약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7일 ‘고립·은둔 정책포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은평구에 거주하는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실태조사는 올해 초 서울시에서 개발한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문항은 1단계 사회적관계, 2단계 일상생활 상황, 3단계 위기징후로 구성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실태조사의 결과가 발표되며, 결과를 기조 발제로 삼아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년지도학과 교수가 좌장이 돼 포럼을 이끈다. 정은정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 발표에 따라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윤철경 G’L청소년연구재단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 ▲김정애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최선희 은평구 통합돌봄과 주무관이 토론을 이어간다.
포럼에 참석하려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포럼을 마친 후 실태조사의 후속 과정으로 고립·은둔 이해교육을 오는 24일 추진한다. 교육은 ‘닫힌 문, 멈춘 시간이 말하는 것: 자녀의 침묵 속에 담긴 신호 읽기’를 제목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통합돌봄과 전화(02-351-7214) 또는 엔젤스헤이븐 전화(010-5689-2430)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을 넘어 연결로, 은평구 청년 실태와 민관 협력의 길’이라는 포럼 주제와 같이 관내 청년을 위한 지원은 모두가 같이 힘써야하는 일이다”라며 “이번 토론을 계기로 민관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