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성동구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겨울철을 맞아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특별한 정원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은 지난해 12월 지하철 왕십리역 지하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실내정원이다.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 5호선 지하 1층 4번과 5번 출구 사이의 대합실 광장에 대형 화단, 다양한 식물과 가드닝 소품, 의자 등을 설치한 특화 정원으로 조성해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새단장을 통해 겨울 정원에 어울리는 꽃과 식물 식재를 비롯해 아름다운 벽면 녹화로 실내에서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포인세티아, 덴드롱, 호랑가시 등의 식물들은 벽면에 리스와 트리 형태로 채워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트리, 선물상자, 동물 캐릭터 등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왕십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정취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소원카드를 작성해 트리에 걸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망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소원트리 공간도 운영한다.
한편, 성동구는 바쁜 일상에서도 정원이 주는 여유와 휴식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5분 일상정원도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한강시그니처 정원 등 38개 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도 32개의 테마형 정원을 신규 조성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겨울 감성을 담은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통해 왕십리역의 많은 이용객들이 잠시나마 일상 속 여유와 활기를 더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원이 주는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5분 일상정원도시’를 위해 도심 속 힐링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